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공군 장병 유가족에 10억 기부

지난 8일 충남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에서 손석락(왼쪽부터) 공군참모총장과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8일 충청남도 계룡시 공군본부 무궁화회관에서 공군과 함께 ‘하늘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장학기금 총 10억원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무 중 순직한 공군 장병 유가족의 장학금과 생활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관, 경찰관과 육군 장병에 이어 공군 장병 유가족까지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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