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누군가 부정 투표 증거를 없애고 있다…합수본은 증거 확보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누군가 (부정)투표 증거를 없애고 있다며 합수본은 증거부터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장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잠실 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사라졌다”면서 “그런데도 선관위는 어디로 갔는지도 모른다”며 개탄했다.

이어 “‘(해당 증거물은 )투표용지 1,900매라고 적힌 상자로 잠실7동 제2투표소 선거인수는 3,856명이므로 투표용지를 50%도 인쇄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전국 91곳으로 모두 증거를 보전해야 하는 불법현장이다”고 강조했다.

장대표는 또 “당장 합수본은 증거부터 확보하고 특검을 하루라도 빨리 출범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진실을 덮으려 하면 국민의 분노는 더 커질 것이고, 분노의 불길이 이 정권을 집어 삼킬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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