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2026 안지랑 곱창골목 축제 오는 19~20일 개최

2026 안지랑 곱페스티벌 개최 포스터.[대구 남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남구는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안지랑 곱페스티벌-황금을 찾아라!’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안지랑 곱창 상가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할인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파격적인 할인 행사다. 축제 기간 회원 업소에서는 곱창 한바가지(500g)를 기존 1만4000원에서 약 30% 할인된 1만원에 판매한다.

또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식사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스크래치 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매일 1명씩 총 2명에게 순금 1돈을 나눠준다.

안지랑 곱창 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행사와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곱창도 맛있게 즐기고 순금의 행운도 잡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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