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7월 25일 새 당대표 뽑는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조국혁신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내달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전당대회를 통해 새 당대표를 선출하고 그에 따라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새로 구성할 예정”이라며 “당 체제 재편을 마무리하고 정치 개혁과 검찰 개혁 완수를 위해 혁신당에 부여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 직후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치러진다.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선거는 오는 16일 치러지는데, 김준형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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