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심장이뛴다’에서 모세의 기적을 통해 산모아 태아를 살린 사연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심장이뛴다’는 지난 10일 부산도시고속도로에서 보여진 모세의 기적 영상을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구급차엔 양수가 터진 산모가 수술을 위해 창원에서 부산으로 긴급히 후송되는 중이었고 부산에 접어들자 출근길 교통정체와 맞물리는 상황을 맞았다.
산모는 조산이었기에 구급차에서 출산할 경우 산모와 아기가 다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때 모세의 기적이란 말처럼 꽉 막힌 도로에 일순 길이 생겨났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덕분에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전하게 수술을 받아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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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심장이뛴다’ 캡처] |
당시 구급차 운전자는 구급차 운전을 하면서 이런 상황을 거의 보지 못했다며 “다시봐도 감회가 새롭다”며 당시 훈훈했던 심정을 드러냈다.
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산모 최소영 씨 역시 “그때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며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나타났다는게 참 고맙기도 하고 저와 우리 아기를 위해서 그렇게 해주셨다는게 감동적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보는 내가 다 뭉클하다”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심장이 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감동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심장이뛴다’ 는 감동 사연과 함께 시청률이 지난 11일 방송분 3.4%에 비해 0.3%P 상승한 수치인 전국기준 3.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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