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2조원, 영업익 1081억원
“서울지역 내 사업확대에 역량 집중”
“서울지역 내 사업확대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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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 CI [두산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두산건설은 전년 대비 77% 상승한 10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두산건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1753억원, 108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이다. 두산건설 측은 “지난 10년 중 최대 성과이자 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두산건설은 평소 투명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선제적인 리스크 반영과 브랜드 강화 전략이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수주잔고 또한 투명경영의 일환으로 변화된 사업환경을 반영한 사업 재평가를 실시하여 장기 미착공 사업에 대해서는 수주에서 제외했다. 이를 반영한 수주 잔고는 10조원 수준이다.
두산건설은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서울특별시 내 사업 확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 도심복합사업 1호 사업자’인 두산건설은 서울 최초 사업인 ‘방학역 사업’과 두 번째 사업인 ‘쌍문역 동측 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시공사)로 선정되어 협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중 통합심의를 거친 첫 사례로 6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완료했고 지난 20일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완료했다.
두산건설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모여 10년 내 최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며 “100년 기업으로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명경영을 실시하며,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