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5년산 홍고추 수매 본격 시작

[영양군 제공]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 5월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가(1089호)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홍고추 5000톤을 수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매 계약 단가는 특등급 기준 2400원·kg, 일등급 기준 2300원·kg으로, 여기에 kg당 300원의 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수매된 홍고추는 선별 및 가공 과정을 거쳐서 국내외 시장에 공급된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06년 설립 이후 영양고추의 유통과 판매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오며 전국 최고 품질의 ‘빛깔찬’ 명품 고춧가루를 생산 및 판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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