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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하팔루어 하프 마라톤 (The Hapalua Half-Marathon)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런 트립’의 2026 여행의 새로은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하와이 대표 호텔 브랜드, 아웃리거 호스피탤리티 그룹이 하와이의 대표 러닝 이벤트인 하팔루어 하프 마라톤 (The Hapalua Half-Marathon)을 공식 후원한다.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은 오는 4월 12일 와이키키 일대 13.1마일(약 21km) 코스에서 열린다.
대회는 와이키키의 랜드마크인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인근에서 출발해, 다이아몬드 헤드의 해안 절경과 카피올라니 공원의 푸른 자연, 호놀룰루 도심의 활기찬 풍경을 아우르는 코스에서 펼쳐진다.
아웃리거는 하와이 문화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에 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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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하팔루어 하프 마라톤 |
이번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 공식 후원 역시 하와이 고유의 ‘알로하 스피릿’을 전 세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하팔루아는 스포츠 대회를 넘어, 하와이 커뮤니티와 문화를 함께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장면은 하와이 특유의 환대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웃리거 관계자는 “하팔루아 하프 마라톤은 하와이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 정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행사”라며 “아웃리거는 여행객들이 하와이를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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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하팔루어 하프 마라톤 코스 |
아웃리거는 호텔 운영 전반에 걸쳐 지역 문화 보존, 커뮤니티 참여,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스포츠·문화 이벤트 후원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는 주요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