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2026 봄맞이 대청소 날’ 맞아 주민들과 함께 도보 청소

거리 청소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8일 오전, ‘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맞아 공릉2동 주민센터에 모여 주민들과 함께 도보 청소에 나섰다.

구는 매년 겨우내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는 ‘대청소의 날’과 ‘대청소 주간’을 지정해 주요 도로, 등산로, 공공시설 및 녹지 구역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올해 대청소의 날인 3월 18일에는 19개 모든 동이 일제히 참여해 자체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동 주민센터 직원은 물론 클린지킴이단, 자활사업근로단,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등 약 2500여 명이 참여, 같은 날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전통시장, 주민교육시설 등도 각 시설물 관리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에 나섰다.

이날 오승록 구청장은 공릉2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했고, 현장에서 구청 관계자들과 청소 구역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기꺼이 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골목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살펴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