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첫 글로벌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 성황리 개최

10개국 의료진 250명 참석, 글로벌 협력 강화
올리지오·피코 장비 등 최신 임상 노하우 공유
배우 원지안 앰버서더 캠페인 영상 전격 공개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마친 글로벌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 행사. [원텍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원텍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브랜드 행사 ‘웨이브 글로벌(Wave Global)’의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텍이 자사 브랜드를 내세워 직접 기획한 첫 글로벌 이벤트로, 10개국 국내외 의료진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K-미용의료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에너지 기반 장비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RF·에너지 기반 장비를 활용한 복합 치료 전략’을 주제로 김재우 원장(클래스원의원), 남현석 원장(오운의원), 오승민 원장(오앤의원)이 참여해 올리지오(Oligio) 시리즈를 활용한 임상 사례를 논의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색소·피부 치료’를 주제로 이민호 원장(베스트탑의원), 박영진 원장(오블리브의원), 김기욱 원장(브랜드유의원)이 피코 브라더스(Pico Brothers) 등 레이저 장비의 실제 시술 노하우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원텍의 새로운 앰버서더인 배우 원지안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원지안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앰버서더로서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렸다. 원텍은 감도 높은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파트너 어워드가 진행됐다. 원텍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의료진과 법인, 대리점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협력과 결속을 다졌다.

원텍 관계자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시장을 순회하며 각 의료 환경에 맞는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전 세계 미용의료 관계자들이 원텍의 행보를 주목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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