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산업생태계 변화와 다양한 기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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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반도체 분야 ‘정다운 맞수’ 대만으로 간 원주시 산업 민관 사절단. 최근 원주시는 대만 신주시와 AI 디지털헬스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도 원주가 첨단산업기술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 대만 신주시와 AI 디지털헬스 협력 기반 확보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따른 성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AI융합기술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21일 현판식 이후, 지역 소공인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접목,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원주시는 센터를 통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사업 추진 시 컨설팅 및 협업 사업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단 위촉, 산·학·연 포럼 운영, 로봇 교육 실습 등 제조 기반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공모사업을 통해 설계, 자동화, 제어 등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AI) 특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원주시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이모빌리티 분야와 소공인 간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장려하며 관련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원주시 이병철 경제국장, 사단법인 강원도시형소공인연합회 고종철 회장,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인치영 센터장, 연세대학교 박준모 교수 등 관계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현판식을 마친뒤엔 민-관-산-연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과제들을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공공기관의 추가 원주 유입이 기대되고, 원주가 첨단기술 시대 ‘약속의 땅’으로 새로이 부상하고 있어, 원주 인구의 40만, 5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