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산 식목일 나무심기 등 지역 상생 실천
ESG 경영 강화로 지역사회 공헌·환경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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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일원 김포공항 대체녹지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꽃 모종 후원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스템임플란트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본사 소재지인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대체녹지 내 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꽃동산 가꾸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무지에 가까웠던 약 1만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지역 주민의 휴식처이자 생태 교육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꽃모종 구매 비용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에 나서 오스테오스펄멈, 비덴스, 양귀비 등 봄꽃을 식재했다. 또한 가을 개화를 위한 코스모스 씨앗 파종과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강서자원봉사센터,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와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강서구청이 주최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임직원들은 봉제산근린공원 내 지정 구역에서 계수나무와 목수국 등 묘목을 심으며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근 의료기기 업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재무적 성과 지표인 ESG 강화를 위해 지역 사회 밀착형 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오스템임플란트의 이번 행보 역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과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실현했다”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