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는 16일 블로그에 “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김부선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 가운데 방미는 지난 10일 임상아를 저격한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방미는 “임상아 그녀의 뉴욕생활을 어제 TV로 보며 나의 뉴욕 생활이 떠올랐다. 외롭고 힘들고 꼭 살아남아야 했던, 내 인생에서 가장 처절했던 뉴욕에서의 생활이 떠올라 숨이 콱 막히는 듯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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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
이어 방미는 “나는 8년 동안 뉴욕 생활을 버텼는데, 임상아는 아마도 남편과 아이가 있어서 뉴욕에서 지내기에는 나보다 훨씬 쉬웠을 것이다”며 “난 뉴욕 맨해튼 중심, 그러니까 가장 바쁜 비즈니스 정글인 미드타운에서 죽도록 일하며 회사를 일구면서 차디찬 일명 악질 방미로 살아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방미는 “임상아는 맨해튼 패션 스쿨인 파슨스를 잠시 다니면서 삼성 이서현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녀의 지원으로 백 일은 계속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아마도 임상아에게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한국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10년 넘게 하는 외국 생활은 외롭고 힘든 생활을 견뎌내야만 다음에 버틸 수 있다고 난 누차 말했다. 그런데 버틴 세월 10년도 버리고 돌아오는 임상아는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 보다. 그녀의 전 남편은 그녀가 백 디자이너로 잘 돼서 뉴욕에 살기를 바랐겠지”라고 마무리를 지었다.
임상아는 지난 9일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해 10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뉴욕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삶을 고백했다.
한편 방미는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비난을 받자 블로그의 해당 글들을 삭제한 상태다.
방미 김부선 임상아 저격글에 누리꾼들은 “방미 김부선 임상아 저격, 본인만 열심히 산다고 착각하시는 듯” “방미 김부선 임상아 저격, 성격에 문제가 있다” “방미 김부선 임상아 저격, 왜 자기 기준으로 남의 인생 판단하시나”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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