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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유이의 미모에 반했다.
9일 첫 방송된 케이블 TV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강호구는 도도희에게 첫눈에 반했다. 강호구는 카메라 앵글에 거리의 연인들의 모습을 담던 중 도도희를 보고 호감을 가졌다.
이어 횡단보도에서 도도희를 불러세운 강호구는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다가 도도희를 놓치고 말았다. 강호구는 이 사연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았고, 친구들은 “차에 치여 죽는 한이 있어도 도도희 사인을 받았어야지”라며 강호구를 타박했다.
‘호구의 사랑’은 모태솔로남이 자신의 첫사랑이자 국가대표 수영여신과 재회 후 복잡한 애정 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