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컬쳐


“나무는 바로 나”…91세 조각가 김윤신 회고전

호암미술관 최초 한국 여성 작가 회고전70년 예술 세계 조망…170여 점 전시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전시장에서 김윤신 작가. [사진=전명은. 호암미술관 제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나무는 바로 나예요. 어릴 때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나무가 …

“제 몸을 욕보였습니다” 이 거짓말 때문에…4번의 고비, 생사도 오갔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벨레로폰 편]

얀 보에크호르스트, 헤르메스의 도움을 받아 페가수스를 제압하는 아테나, 1650~1654, 캔버스에 유채, 145.5×209.5cm, 노르드브라반츠 박물관 201 신화편. 벨레로폰 카드모스·페르세우스와 ‘3대 영웅’불운·악담 겹쳐 목숨 걸고 고생길유혹 외면했더니 외려 누명 …

껄껄껄 [헤럴드 단편 :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

젊은 작가들과의 동행1년 사이에 무려 5배 넘게 올라버린 Z사의 주가를 떠올리자 속이 쓰리다 아… 그때 그 주식을 살걸. 요란한 휴대전화 모닝콜이 너의 잠을 깨운다. 오전 5시 30분. 10분, 아니 5분이라도 더 눈을 붙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억누르고 침대에서 …

춤바람 난 마티스 “내 그림은 평화와 휴식”

앙리 마티스, 춤으로 완성한 삶의 기쁨 상드린 안드루스 지음 고봉만 옮김 미술문화 갈색 피부의 나체가 둥그런 원을 만들며 춤을 춘다. 5명의 나인(裸人)은 모두 팔과 다리, 가슴, 배 등 각 신체 부위가 부풀어 있어 성별을 가늠할 수 없다. 다만 파란 하늘과 선명히 …

‘나치 정신’이 만든 괴물…공통의 惡은 존재할까

세계 2차대전 직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악의 실체 찾으려한 美 정신과 의사의 기록 “나치 전범들, 정신 결함없는 평범한 사람 되레 끔찍한 행동자질 어디나 존재” 역설 나치 독일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가 1935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나치식 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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