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 호프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 성료
뱅크오브 호프가 UCLA 치대와 함께 지난 22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알바라도 지점에서 실시한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에는 UCLA 치대 교수와 레지던트, 뱅크오브 호프 직원 등 8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한인들에게 …
뱅크오브 호프가 UCLA 치대와 함께 지난 22일 뱅크오브호프 올림픽-알바라도 지점에서 실시한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에는 UCLA 치대 교수와 레지던트, 뱅크오브 호프 직원 등 8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한인들에게 …
오렌지카운티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US 메트로 뱅크 본점의 모습 US 메트로 은행(행장 김동일)이 1500만달러 증자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US 메트로 은행 김동일 행장은 “최근 1500만달러 증자에 나선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500만달러는 내부적으로 …
오픈뱅크가 노인기관 지원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는 오픈뱅크(행장 민 김)는 최근 ‘노인주택 범죄예방재단(Senior Housing Crime Prevention Foundation·이하 SHCPF)’에서 운영하는 ‘CRA Partners’와 ‘Senior Crimestoppers’ …
뱅크오브 호프의 전산망 통합이 오는 11월 14일로 완료된다. 뱅크오브 호프는 최근 고객들에게 발송한 통합 가이드 북을 통해 기존 윌셔은행과 BBCN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다음달 14일 뱅크오브호프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뱅크오브 호프는 이를 위해 오는 11월 …
뱅크오브 호프가 UCLA 치대와 손잡고 오는 22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뱅크오브호프 올림픽/ 알바라도 지점(2140 W. Olympic Blvd)에서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구 윌셔은행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는 UCLA 치대 교수 및 …
뱅크 오브 호프가 출범 후 첫 성적표인 올 3분기 실적을 18일 발표했다. 합병 후 2개월 그리고 합병 이전 BBCN의 한달 실적을 합해 산출됐다. 윌셔은행 시절의 기록은 이번 실적 계산에서 빠졌다. 3분기 실적은 정확한 비교점이 없는 만큼 성적을 매기기는 …
한미은행은 BBCN과 윌셔은행이 합병한 뱅크오브 호프와 함께 한인은행으로서는 단 둘 뿐인 상장은행이다. BBCN과 윌셔은행이 공존하던 시절까지만 해도 자산규모에서 10억~20억달러 차이의 거리를 두고 2~3위를 오르내렸지만 이제 뱅크오브 호프의 1/3수준인 상황에서 …
기다리던 성적표가 나왔다.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뱅콥(나스닥 심볼 HAFC)이 18일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미의 올해 3분기 실적은 그 어느때보다 관심을 모았다. BBCN과 윌셔가 합병해 자산규모 130억달러에 달하는 슈퍼리저널 뱅크를 표방한 ‘뱅크오브 …
뱅크오브 호프의 케빈 김 행장이 17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JTBC 홍정도 대표이사,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 뱅크오브 호프가 L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뱅크 오브 …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이 “재미동포 청년들을 위해 유리천정을 뚫어 주겠다”고 했다. 금 행장은 지난달 말 제주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상대회를 찾은 자리에서 한국 ‘매일경제’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동포사회의 발전’을 거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