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잠프로젝트, ‘우사수’ 엔딩곡 ‘에브리데이’ 공개

꽃잠프로젝트가 부른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의 엔딩곡 ‘에브리데이(Everyday)’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사수’의 매회 여운을 남기는 엔딩곡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에브리데이’는 꾸준한 발매요청을 받아오던 중, 지난 10일 정오 공개됐다.

‘에브리데이’를 부른 꽃잠프로젝트는 이바디(ibadi)를 통해 편안하고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던 임거정의 노련한 프로듀싱과,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보이스의 김이지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팀이다. 이들은 지난해 민트페이퍼에서 발매한 주목할 만한 신인들의 음악을 모은 컴필레이션 ‘bright #1′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에브리데이(Korean Ver.)’는 ‘bright #1′에 수록됐던 원곡을 드라마 상황에 맞게 재편성한 곡으로, 평범한 듯 하지만 수많은 긴장과 사고의 순간들로 이어지는 매일 매일이 마치 사랑에 빠지는 순간처럼 긍정적으로 새겨지길 소망하는 노래다.

또한 경쾌하게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보컬을 따라 흐르는 피아노의 멜로디가 부드러운 보컬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듣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는 평이다.

네티즌들은 “노래 정말 사랑스럽다”, “드디어 노래가 공개됐네요”, “듣는 순간 사랑에 빠질 듯함”, “드라마랑 딱 맞는 노래인 듯”, “지금 무한 반복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OST를 통해 기대감을 높힌 꽃잠프로젝트는 3월 초에 첫 EP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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