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측 “컴백 일정 재논의…손상된 뮤비 복구 중”

걸그룹 소녀시대가 당초 예정된 컴백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의 뮤직비디오 데이터가 파손되는 사고 때문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미스터미스터’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 중 일부 데이터가 손실됐다. 당초 오는 19일 신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었던 터라 현재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손실된 데이터 복구에 한창이며, 구체적인 컴백 일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멤버들은 모두 컴백 무대에 연습에 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