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폴댄스를 연습하면서 발등에 피멍이 들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차예련은 2월 24일 오후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감독 유정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촬영하며서 처음으로 폴댄스를 춰봤는데 재밌었다”고 폴댄스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차예련은 “연기를 위해 배우다보니 고난이도 동작을 한 번에 해야되는 상황이었다. 맨살로 연습해야 폴에 붙을 수 있다”며 “발등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피멍이 들기도 했다”고 고충을 전했다.
덧붙여 “힘들었지만 계속 배워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배우는 너무해’는 안하무인 톱스타 여배우와 그의 콧대를 꺾어놓는 홍감독과의 티격태격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조현재, 차예련, 이엘, 김영준 등에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