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내 외모는 아직 미완성” 망언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배우 박신혜가 “내 외모는 아직 미완성 단계인 것 같다”라고 외모 망언(?)을 했다.

박신혜는 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여자의 아름다움은 40대 정도는 돼야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나이가 들어 이미연-전도연-김희애 선배님들처럼 멋있어 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신혜는 “같은 말띠 스타들 중 만나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하지원’을 꼽았다.

박신혜는 “하지원 선배님은 액션과 멜로연기를 자유롭게 넘나드신다”라고 이유를 밝히며 “꼭 한번 만나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신혜는 하지원에게 “나중에 같이 액션 영화를 찍고싶다”며 영상편지를 보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도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1년 만에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김희애의 인터뷰도 다뤘다. 김희애는 극중 딸로 출연한 고아성에 대해 “고아성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예쁘고 똑똑하고 친구 같아서 맥주도 한잔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희애는 “돈도 잘 번다”라며 고아성의 장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애는 영화 속에서 호흡을 맞춘 성동일과 유아인에 대해 상반되는 평가를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3인칭’ 자녀교육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wp@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