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에일리-효린, 실력 갖춘 후배” 극찬

가수 소찬휘가 후배 에일리와 씨스타 효린을 극찬했다.

소찬휘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음반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에일리와 효린을 눈여겨보고 있는 후배 가수로 꼽았다.


소찬휘는 “에일리는 방송국에서 만난 적 있다”며 “크지 않은 체구에서 나오는 소리가 좋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외모도 예쁘지만, 가창자로서도 실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오래 노래 했으면 좋겠다”고 에일리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 “걸그룹 멤버 중에서도 노래를 잘하는 친구들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친구는 효린”이라고 밝혔다.

소찬휘는 1년 만에 새 음반 ‘네오 록커빌리 시즌’을 내놨다. 이 음반은 타이틀과 같이 1950년대의 오리지날 로커빌리(컨트리와 록이 결합된 장르)를 가미해 재해석했다. 소찬휘와 더불어 프로듀싱 총진행을 맡은 인디밴드 록 타이거즈의 로이는 콘트라베이스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8개월간 작업을 진행했다.

타이틀곡 ‘사랑해서 그런다’는 소찬휘와 로이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숨 쉴 틈도 없이 흐르는 경쾌한 비트와 호소력 짙은 보컬, 중독성 있는 기타 멜로디가 포인트다.

소찬휘는 오는 4일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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