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초대장…‘남중-남고-공대 나온 자 모여라 ’

[헤럴드생생뉴스]국민 MC 유재석이 이끄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초대장이 공개돼 화제다.

4일 ‘나는 남자다’ 제작진은 KBS 공식 홈페이지에 MC 유재석의 이름으로 ‘나는 남자다 초대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초대장에는 “그 흔한 샴푸 향 한번 맡은 날 없이 남중-남고-공대 시커먼 남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만 맡아온 형제들의 땀내를 기억하십니까?“라며 ”세상의 반은 여자라는데 학창시절 동안 양호선생님밖에 안 계셔서 많이 당황하셨죠?“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어 “드디어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클럽이 탄생했습니다. 당신만의 고민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클럽이 탄생했습니다. 여자들에게는 쉿, 소문내지 말고 지금 신청하세요”라 덧붙이며 남자들에게 방청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사진출처=KBS 홈페이지]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과 함께 노홍철, 임원희가 진행자로 나서는 토크쇼로 남자들끼리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다룬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특히 500명의 남자 방청객들이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나는 남자다 초대장을 본 네티즌은 “나는 남자다 초대장, 나도 나가보고싶다” “나는 남자다 초대장, 여중-여고-여대는?” “나는 남자다 초대장, 무슨 이야기 나올지 상상이 안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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