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일요 예능 1위 ‘탈환’…새 멤버로 웃음 폭탄 잡았다

[헤럴드생생뉴스]1박 2일이 시즌3가 일요 예능프로그램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2부 코너 ‘1박 2일’은 15.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12.9%보다 2.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일요 예능 프로그램 중 코너별 시청률 1위다.

이날 ‘1박 2일’에서는 차태현을 제외하고 모두 흡연자인 멤버들이 ‘금연의 섬’ 증도로 떠난 ‘금연여행’ 1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하려는 제작진과 어떤 방법으로든 흡연을 하려는 멤버들의 신경전이 흥미진진했다. 

[사진출처=1박2일 캡쳐]


정준영은 데프콘과 합심해 몰래카메라를 기획, 계략에 빠져 흡연하고 만 김준호를 입수 대상자로 만들었지만 자기 꾀에 자기가 빠져 결국 동반 입수 대상자가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각각 11.1%과 11.2%를 기록했다.

한편 ‘금연 여행’이란 실생활에 밀접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1박 2일’ 증도편 2탄은 오는 16일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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