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 이번에는 격투기인 태권도로 격렬한 박진감을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예체능’ 49회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단과 ‘태극’ 태권도단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첫번째 대결인 강호동과 김병철 선수의 대결은 집념의 대결이었으며 두 번째 대결이었던 필독과 진민곤 선수의 대결은 스피드의 대결이었다. 세 번째 임현제 어린이와 신범식 어린이의 대결은 패기의 대결이었다. 또 네 번째 줄리엔 강과 김동락 선수의 대결은 강인함의 대결이었다. 줄리엔은 김동락에게 5-18로 크게 패했지만 무예타이 습관을 버리면 강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 마지막 황찬성과 신정환 선수의 대결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황찬성이 머리공격을 허락해 아깝게 패했다.
파란띠의 신경외과 전문의 김병철 선수와 지난 오디션 참가자 진민곤 선수, 최연소 7세 신범식 선수, 4단 전업주부 성정화 선수와 8년 경력의 회사원 신성환 선수, 선수 출신의 태권도 사범 김동락 선수가 ‘태극‘ 태권도단이 돼 ‘예체능’ 태권도단과 첫 번째 겨루기 대결을 벌였다.
지금까지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 등 구기종목에서 격투기로 넘어온 ‘예체능’은 격렬함이 한층 배가 됐다. 어린이들의 대결에서 조차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모습을 선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이들은 살과 살이 맞닿는 땀의 향연과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공격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첫번째 대결인 강호동과 김병철 선수의 대결은 집념의 대결이었으며 두 번째 대결이었던 필독과 진민곤 선수의 대결은 스피드의 대결이었다. 세 번째 임현제 어린이와 신범식 어린이의 대결은 패기의 대결이었다. 또 네 번째 줄리엔 강과 김동락 선수의 대결은 강인함의 대결이었다. 줄리엔은 김동락에게 5-18로 크게 패했지만 무예타이 습관을 버리면 강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 마지막 황찬성과 신정환 선수의 대결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황찬성이 머리공격을 허락해 아깝게 패했다.
‘예체능’ 태권도단과 ‘태극’ 태권도단의 첫 번째 겨루기 대결은 총 6번의 대결 중 4대 2로 ‘태극’ 태권도단이 승리했다. 그러나 ‘예체능’ 태권도 대결은 승부를 넘어 어우러짐의 장이었다.
8살 임현재 어린이는 7살 신범식 어린이를 얼싸 안으며 “내가 오늘은 이겼지만 나중에는 네가 이겼으면 좋겠어”라고 다독이는가 하면, 세 딸의 아버지인 진민곤 선수는 “포기하고 싶다가도 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혀 공감을 샀다.
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했던 ‘예체능’ 태권도 대결은 우리나라의 국기이기도 한 ‘태권도’를 즐기는 경기로서 함께 하는 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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