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첫 형사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액션영화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30일 개봉.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연출 창감독과 배우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형사 역할이 처음엔 낯설고 긴장됐지만 현장에서 감독님에게 의지하며 연기했다”며 “한 달 이상 액션 스쿨에서 연습하며 영주 캐릭터를 준비했는데 잘 묻어나온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창문에서 뛰어 내리고 쉼 없이 달리다보니 부상도 입고 힘들기도 했지만 촬영하는 내내 재밌고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김성령은 이번 영화에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집념의 경감 영주 역을 맡아 전작에서 보여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거친 액션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편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액션영화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30일 개봉.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