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신곡 의상 콘셉트는 모시옷”

걸 그룹 크레용팝이 신곡 의상 콘셉트에 대해 밝혔다.

크레용팝은 3월 28일 서울 종로구 올레스퀘어에서 5번째 싱글 앨범 ‘어이(Uh-ee)의 프레스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 날 크레용팝은 흰색 모시옷과 고무신, 빨간 두건과 빨간 양말을 맞춰 입고 나타났다. 전곡 ‘빠빠빠’에서 트레이닝복과 헬멧을 착용했던 것에 이어 또 한 번 독특한 콘셉트를 선택한 것이다.


이 의상에 대해 초아는 “신곡 의상을 정할 때 회의를 많이 했다”며 “그러던 중 화보 찍을 때 입었던 한복이 너무 예뻤고 활동하기 편했던 것을 기억해냈다”고 한복을 모티브로 삼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회의 중 한복보다는 모시 의상이 더 실용적이고 걸 그룹이 입었을 때 독특한 효과가 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또한 헬멧에 이어 두건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초아는 “모시옷과 고무신까지는 정했는데 헬멧이 없으니 머리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시험 삼아 써봤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것 같아서 그대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의 이번 신곡 ‘어이’는 모시옷 의상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통해 크레용팝 열풍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29일 광화문광장에서 공개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다음달 1일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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