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신화의 에릭(35)과 탤런트 나혜미(23)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에릭측이 “연인관계가 아니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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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에릭 측은 이날 오후 8시 공식입장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과 나혜미는 연인관계가 아니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먼저 양측 당사자들의 정확한 입장 확인을 위해 시간이 지체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또 보도된 내용과는 다른 공식 입장이 확인됨에 따라 혼선을 드리는 점 역시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9일 한 매체는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며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 보도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두 사람의 만남을 예견한 성지글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한 누리꾼은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가 피씨방에 있는데 내 뒷자리에서 게임을 했다”는 내용의 성지글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이어 “게임하면서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나혜미가 에릭한테 여보라고 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잘못들었다고 하기엔 여보란 소리를 3번 들었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올린 사람 대박” “에릭 나혜미 성지글, 아닌가보네” “에릭 나혜미 성지글 연인아니라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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