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월드투어 ‘ALL OR NOTHING’ 첫 중국 콘서트 성료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월드투어 ‘올 오어 낫씽(ALL OR NOTHING)’ 중국 상하이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투애니원의 콘서트는 이번 정규 2집 ‘크러시(CRUSH)’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투애니원은 이날 화려한 골드컬러 제복스타일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 강렬한 카리스마로 단숨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파이어(FIRE)’ ‘박수쳐’ ‘프리티 보이(PRETTY BOY)’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히트곡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투애니원은 ‘그리워해요’ ‘살아봤으면 해’ ‘컴백홈(COME BACK HOME)’ 언플러그드 버전 등 감성적인 보컬이 인상적인 곡들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투애니원이 중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 중국 상하이 관객들은 ‘컴백홈(COME BACK HOME)’과 ‘너 아님 안돼’ ‘스크림’ 등 이번 정규 2집에 수록된 신곡들과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등 총 18곡의 무대에서 한국어 가사로 따라 불렀다.


이에 투애니원은 앙코르 무대까지 자신들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2시간여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특히 이번 상하이 콘서트에는 신예남성그룹 위너가 무대에 올라 ‘고 업(GO UP)’과 ‘저스트 어나더 보이(JUST ANOTHER BOY)’ 무대를 펼쳐 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투애니원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2014 YG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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