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할리우드 대작들의 강세에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4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루 ‘방황하는 칼날’은 전국 453개 스크린에서 2만 2864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만 4627명이다.
특히 ‘방황하는 칼날’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불리함과 극장가 비수기 할리우드 영화의 공세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만 4806명의 관객을 동원한 ‘다이버전트’가 차지했으며, 2만 4620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캡틴 아메리카:윈터솔져’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