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세원 아내 서정희가 남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은 방송이 새삼 화제다.
서정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아침방송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에 대해 “사실 처음에는 남편을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를 위해 끊임없이 희생했기 때문”이라며 “남편 옆에 오래 있어주고 싶다. 남편이 점점 나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정희는 “서세원이 많이 약해졌다. 아내를 위한 마음이 날로 늘어가더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결혼 30년이 넘어가니 남편의 사랑이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서정희는 지난 1983년 서세원과 결혼, 슬하에 아들 미로, 딸 서동주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