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열연 힘입어 시청률 상승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5월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전국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나타낸 11.4%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보리(오연서 분)와 언니 민정(이유리 분)과 한복공모전 최종심에 나란히 오르자, 민정이 보리에게 포기하라고 강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서는 이날 자연스런 사투리와 억척스러운 장보리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며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오연서의 연기변신을 통해 ‘왔다 장보리’는 동시간대 방송 중인 ‘기분 좋은날’에 맞서 시청률 우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은 26.3%, SBS ‘기분 좋은 날’은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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