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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7일 ’2007년 경영 전략추진 및 영업력 배가’라는 주제로 간부 직원둘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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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점을 두고 있는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의 서부지역 공략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윌셔와 올림픽 지점을 두고 있는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다음달 22일 오렌지카운티(OC) 지역 한인은행들의 최대 격전지인 플러튼 지점 오픈을 필두로 3월 15일 가든그로브 지점을 잇따라 개설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재무관리부 조용권 부장은 “LA지역에 국한된 영업망을 확장해 한인밀집지역인 오렌지카운티 공략에 나서는데 이어 하반기 중에는 어바인 지역에 추가로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현재 3-4곳의 장소를 물색해놓고 막판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7일 창립 23주년 기념식과 함께 ’2007년 경영전략 워크샵’을 개최하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고객감동’으로 선정했다.
이날 유재승 행장은 “지난해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총자산고 9억4400만달러, 총예금고 8억3000만달러, 총대출고 7억500만달러를 달성해 1260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내는 등 외적 성장과 함께 건전성 부분에서도 연체비율을 0.5%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내실경영을 다진 성공적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그는 또 “우리의 주요고객인 동포사회에 보답하는 방법은 최고의 금융상품과 고객감동 서비스”라며 직원들에게 친절서비스를 거듭 당부했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7일 창립기념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1달간 신규계좌를 오픈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 체크북과 복돼지 핸드폰 고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상균 기자 /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