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2분기 최고 직원상 수여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 사진제공=한미은행ⓒ2007 Koreaheraldbiz.com 한미은행(행장 손성원)은 지난 16일 다운타운 LA 조나단 클럽에서 지난 2분기 ‘최고의 직원상’ 시상식을 가졌다.코리아타운플라자 지점의 이영주 씨, 가든그로브 지점 박미순씨, 플러튼 지점 정은종씨, 올림픽 지점 제니퍼 안씨, 가디나 지점 존 백씨, 밴너이스 지점 곽지원씨, 인사부(HR) 김혜경씨, 주택융자부 어니스트 김씨 등 8명이 한미은행의 최고의 직원상 수상자들이다.이번 시상식은 한미은행이 벌이고 있는 ’3 W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상자들은 지역별로 고객 서비스, 팀워크, 업무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동료 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사진 왼쪽부터 존 백, 곽지원, 이영주, 손성원 행장, 제니퍼 안, 박미순, 정은종, 그렉 김 부행장, 어니스트 김.염승은 기자 /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