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부동산 463건 진행

지난 10월 한 달 동안 LA카운티에서 차압을 당한 한인들의 부동산이 주택 이외에도 토지나 정비소, 하숙집, 상가, 식당 등 비즈니스 종류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브로커인 김희영씨가 카운티 자료로 파악한 바에 따르면 LA 시에서는 주택과 콘도를 합해 102채, 글렌데일 지역은 24채, 토렌스와 발렌시아가 각각 16채, 라크라센터 15채, 다우니 13채, 세리토스 12채가 차압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전체로는 10월 한 달동안 한인의 경우 카운티 전체 88곳 도시에서 463건의 차압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거용 부동산 다음으로 차압을 많이 당한 것은 토지로 나타났으며 단독주택 이외의 2유닛과 3유닛, 4유닛 등의 다세대 주택도 29채가 차압당했다. 특히 다세대 주택 가운데에는 2유닛과 3유닛보다 4유닛 차압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나 한때 한인들 사이에서 불었던 4유닛 광풍이 결국 버블이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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