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은행, 환원사업 앞장

지난 4일 한남체인 앞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 행사에서 윌셔은행의 조앤 김 행장(왼쪽)이
1만달러의 기부금을 재미자원봉사자협회(pava)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0 Koreaheraldbiz.com

윌셔은행(행장 조앤 김)이 LA를 비롯한 미국내 3개 지역 비영리단체에 총 3만달러를 기부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윌셔은행은 지난 4일 커뮤니티 봉사활동인 ’2010년 올림픽 블러바드 청소 프로젝트(2010 Olympic Blvd. Rejuvenation Project)’에 참여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환원 차원에서 LA와 텍사스, 그리고 뉴욕의 비영리단체에 각각 1만달러씩 총 3만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전 올림픽길 한남체인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윌셔은행의 조앤 김 행장은 재미자원봉사자협회(PAVA)에1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윌셔은행의 조앤 김 행장은 “윌셔은행은 앞으로도 커뮤니티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에도 많이 참여하는 등 환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전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이 끝난 뒤 윌셔은행측은 PAVA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리청소에 나섰다.
 
윌셔은행 직원 및 봉사자들 약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거리청소 프로젝트는 한인타운을 깨끗이 하고 그 중심에 있는 한인 비즈니스들에도 힘을 실어주자는 취지하에 윌셔은행과 PAVA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우선 이날 시범적으로 올림픽거리의 한인비즈니스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오전 8시부터 봉사에 들어간 봉사자들은 오후 2시까지 10개 조로 나누어 올림픽과 후버, 크레셔 에서 각각 출발, 고압력 물청소기인 냉수압력청소기 11대를 동원해 원하는 한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간판, 창문, 가게 주변 등을 청소했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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