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성큼’ 옐로우스톤 주요명소여행①


ⓒ2011 Koreaheraldbiz.com

여름 휴가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5월30일)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여행사들은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여행객 유치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수년간의경기 침체가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적 관측들이 나오면서 가족 단위의 여행 프로그램을 문의하는 한인들의 수가 늘고 있다.

최근 여행 홀세일러 하나투어리스트 USA로 새롭게 거듭난 하나투어는 이런 한인 관광객들을 위해 라스베가스, 옐로우 스톤,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미서부 3대캐년+옐로우 스톤 6박7일’이라는 상품을 소개했다. 이번 상품의 핵심 여행지인 옐로우 스톤의 주요 명소를 알아보자.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에 걸쳐 있는 미국 최대,최고의 국립공원이다. 넓이만도 무려 89만 9000헥타르에 달한다.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의해 지역 대부분이 노랗게 변한 바위로 이뤄져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미 생태계의 보고로도 유명하지만 온천 여행을 즐기는 매니아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지역 전체에 걸쳐 뜨거운 지하수를 하늘 높이 내뿜는 많은 수의 간헐온천이 무려 1만개가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중에서 올드페이스풀 간헐온천이 가장 유명하다. 산중 호수로서도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데 북미대륙에서 제일 큰 136평방마일의 대지위에 만년설로 뒤덮힌 산봉우리가 45개나 있다.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 곳곳에는 버펄로라 불리는 아메리카 들소, 고라니, 곰, 사슴 등 많은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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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어퍼 가이저 베이신(Upper Geyser Basin)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870년에 이름이 정해졌다. 옐로우 스톤 관광의 상징으로도 불리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간헐천이다. 하루에 17~21회, 매 65~90분 간격으로 4만리터에 달하는 온천수가 40~60미터 높이로 4분간 분출된다. 공원안에 약 1만개의 간헐천이 있지만 올드 페이스풀만큼 규칙적이며 수량이 많은 곳은 없다. 분출예정 시각은 올드 페이스풀 방문자 센터에서 알 수 있으며 밤에는 조명이 비춰져 더욱 환상적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올드 페이스풀은 간헐천 이외에도 1900년에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통나무 건물로도 유명하다. 올드 페이스풀 인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6개월 전에 예약해야나 숙박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다.또한 이 건물 주변의 산책로와 트레일을 유유히 배회하는 버팔로들을 볼수 있는 점도 또 하나의 재미다. 

▶문의: (213)736-1212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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