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5월30일)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 여행사들은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하고 여행객 유치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수년간의경기 침체가 끝나가고 있다는 희망적 관측들이 나오면서 가족 단위의 여행 프로그램을 문의하는 한인들의 수가 늘고 있다.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어퍼 가이저 베이신(Upper Geyser Basin)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870년에 이름이 정해졌다. 옐로우 스톤 관광의 상징으로도 불리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간헐천이다. 하루에 17~21회, 매 65~90분 간격으로 4만리터에 달하는 온천수가 40~60미터 높이로 4분간 분출된다. 공원안에 약 1만개의 간헐천이 있지만 올드 페이스풀만큼 규칙적이며 수량이 많은 곳은 없다. 분출예정 시각은 올드 페이스풀 방문자 센터에서 알 수 있으며 밤에는 조명이 비춰져 더욱 환상적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올드 페이스풀은 간헐천 이외에도 1900년에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큰 통나무 건물로도 유명하다. 올드 페이스풀 인으로 불리는 이 건물은 6개월 전에 예약해야나 숙박이 가능할 정도로 인기다.또한 이 건물 주변의 산책로와 트레일을 유유히 배회하는 버팔로들을 볼수 있는 점도 또 하나의 재미다. ▶문의: (213)736-1212 최한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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