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은행의 조앤 김 전 행장과 스티브 아민포 전 CMO는 은행장과 최고마케팅 책임자라는 관계 외에 은행 밖에서는 동업자로 투자에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윌셔에 영입된 이후 은행의 급성장에 큰 몫을 했던 스티브 아민포 CMO에 대한 여러 소문이 은행권에 나돌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됐다.
윌셔에 영입된 이후 은행의 급성장에 큰 몫을 했던 스티브 아민포 CMO에 대한 여러 소문이 은행권에 나돌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됐다.
따라서 아민포의 이상한 행동과 소뭄에 대해 은행이 의심을 가질만도 한데 첫 탄원이 접수된 이후 2년이 넘도록 아민포가 은행의 CMO로 일했다는 것은 조앤 김 전 행장이 아민포와의 비즈니스적인 관계 때문에 그의 행동을 묵과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낳고 있다고 LA비즈니스저널은 전했다.
글렌데일 카워시 거래와 관련된 법원 소장에 따르면 김 행장은 CCO로 일하던 당시 아민포의 외부 비즈니스에 몇차례 대형 대출을 승인해 준 적이 있다. 이 중에는 2004년에 해준 850만달러 대출과 700만달러 대출이 포함돼 있다.
이듬해에는 조앤 김 CCO는 댈러스 지역의 한 아파트의 소유권을 아민포에게 이전했다.
2006년에는 조앤 김 CCO와 아민포, 그리고 김 CCO의 남동생이 함께 뉴포트비치의 한 리커스토어에 투자했는데 김 CCO와 아민포가 각각 25만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 아민포는 자신의 다른 비즈니스를 통해 75만달러를 융자해 추가 투자한 것으로 LA비즈니스저널이 입수한 자료에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ABC국 자료에 따르면 조앤 김과 아민포는 현재도 SJK 리커(SJK Liquor Corp.)의 소유주이자 주주로 등재돼 있다.
이에 대해 김 행장은 “댈러스 지역 아파트의 경우 아주 정상적이고 정확한 세일(strict slae)이고 리커스토어는 리커스토어 벤쳐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윌셔의 문제는 다른 경쟁 은행들과 약간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모든 은행들은 비슷한 수준의 문제 대출을 가지고 있다. 또 많은 루머가 있지만 정확하지 않고 근거도 없다. 한마디로 나와 아민포가 관련됐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고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하지만 최근 윌셔은행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소송에 따르면 김 행장이 아민포로 하여금 투자자들에게 잠정적인 문제를 알리지 않도록 하는 등 아민포의 행동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못하고 묵과했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아민포는 자신은 어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자신이 끌어온 대출이 문제 대출로 이어진 것에 대해 자신의 책임은 아니라면서 대출에 대해서 승인 결정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민포는 “난 단지 CMO에 불과하다. 은행을 누가 운영하느냐? 바로 이사회다”라고 이사회의 문제로 돌렸다.
성제환 기자
글렌데일 카워시 거래와 관련된 법원 소장에 따르면 김 행장은 CCO로 일하던 당시 아민포의 외부 비즈니스에 몇차례 대형 대출을 승인해 준 적이 있다. 이 중에는 2004년에 해준 850만달러 대출과 700만달러 대출이 포함돼 있다.
이듬해에는 조앤 김 CCO는 댈러스 지역의 한 아파트의 소유권을 아민포에게 이전했다.
2006년에는 조앤 김 CCO와 아민포, 그리고 김 CCO의 남동생이 함께 뉴포트비치의 한 리커스토어에 투자했는데 김 CCO와 아민포가 각각 25만달러를 투자했다. 여기에 아민포는 자신의 다른 비즈니스를 통해 75만달러를 융자해 추가 투자한 것으로 LA비즈니스저널이 입수한 자료에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ABC국 자료에 따르면 조앤 김과 아민포는 현재도 SJK 리커(SJK Liquor Corp.)의 소유주이자 주주로 등재돼 있다.
이에 대해 김 행장은 “댈러스 지역 아파트의 경우 아주 정상적이고 정확한 세일(strict slae)이고 리커스토어는 리커스토어 벤쳐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윌셔의 문제는 다른 경쟁 은행들과 약간의 차이는 있긴 하지만 모든 은행들은 비슷한 수준의 문제 대출을 가지고 있다. 또 많은 루머가 있지만 정확하지 않고 근거도 없다. 한마디로 나와 아민포가 관련됐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고 모든 것을 부정했다.
하지만 최근 윌셔은행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소송에 따르면 김 행장이 아민포로 하여금 투자자들에게 잠정적인 문제를 알리지 않도록 하는 등 아민포의 행동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못하고 묵과했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해 아민포는 자신은 어떤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자신이 끌어온 대출이 문제 대출로 이어진 것에 대해 자신의 책임은 아니라면서 대출에 대해서 승인 결정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어 아민포는 “난 단지 CMO에 불과하다. 은행을 누가 운영하느냐? 바로 이사회다”라고 이사회의 문제로 돌렸다.
성제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