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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지난달 4일 열렸던 제6회 아리랑합창단 정기공연 수익금을 OC한인회(회장 오득재)가 주최하는 ‘청소년을 위한 명사 멘토링 강연회’의 기부금으로 내놓았다.
OC한인회 오득재 회장은 “지난 24일 김경자 회장님을 비롯한 합창단 회원분들이 한인회 사무실을 찾아오셔서 공연 수익금 5천달러를 전달하셨다. 한인 단체가 또 다른 한인단체에 수익금을 기부하며 돕는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너무나 감사하고 널리 알려야 할 일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이 금액을 오랜 시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강연회’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한인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청소년 도전캠프와 멘토링 강연회를 준비 중이다. 초청강사로 혜민스님, 안철수 의원, 서바이벌 TV쇼 우승자인 권율씨 등을 섭외 중이다.
하혜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