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동산 동향

▲LA 다운타운 연방 법원 건물 마침내 착공

총 4억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연방법원 건물이 마침내 착공된다. 8일 1가와 브로드웨이에서 착공식을 갖고 시공에 들어간 연방법원 건물은 총 3.6에이커의 대지위에 60만스퀘어피트의 넓이로지어지며 24개의 법정과, 32개의 판사실을 갖출 예정이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현재 연방법원이 스프링가 소재 법원과 로이벌 페더럴 빌딩으로 나뉘어져 있어 불편함이 많았다며 새로운 법원이 완성되면 보다 효과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물은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글렌데일 쇼핑몰 5000만달러에 팔려

댈러스 소재 부동산 개발업체인 ‘싸이프레스 에퀴티’가 글렌데일에 위치한 글렌데일 마켓플레이스 쇼핑몰을 총 5000만달러에 매입했다.

아메리카나 쇼핑몰이 위치한 브랜드가에 소재한 마켓플레이스 건물은 아웃백 패밀리 레스토랑과 가정용품 판매 업체 ‘홈 굿’ 등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데다 대중교통은 물론 프리웨이와의접근성도 좋고 주변 시설과의 통행성도 우수하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샌개브리엘 밸리에 새로운 비즈니스 센터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 및 매니지먼트 전문 업체 제벡 리얼티 파트너스가 최근 총 3300만달러를 투입해 샌개브리엘 밸리에 산업용 비즈니스 센터를 신축한다. 33만스퀘어 피트 넓이 총 3개 동으로 지어지는이번 비즈니스 센터는 LA 남부 아주사 지역 토드 애비뉴에 들어서며 오는 10월 경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완공이 예정돼 있다. 제벡 리얼티 측은 최근 산업용 부동산 시장 호황에 따라 건물 리스를 원하는 기업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완공 후 건물을 분할 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샌타모니카에 미니(mi-ni, 영국 자동차 브랜드)딜러십 입점

샌타모니카(1402 Santa Monica blvd) 미니 자동차 딜러가 들어선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퀸 오토모티브 그룹은 최근 샌타모니카 지역에 위치한 0.5에이커 넓이 주유소 부지를 SBZ 파트너십으로 부터 총 700만달러에 매입해 미니 딜러십을 입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퀸 오토모니브 그룹 측은 총 1600만달러를 투입해 3만4000퀘어 피트 2층 건물을 건설, 미니 자동차 판매 딜러로 활용할 계획이다. 착공은 올 가을 부터 시작하며 그랜드 오프닝은 오는 2016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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