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 매력포인트? 눈-다리-입술” 자신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자신의 매력을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월 4일 오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진행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 기자간담회에서 외모 중 만족스러운 부위로 “여자는 기분에 따라 다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피부는 쩍쩍 갈라지면 보기 싫고 촉촉하면 예쁜 것 같다. 포동포동한 입술이 마음에 든다. 전 세계 사람들이 입술에 주사를 많이 넣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포동포동한 입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가끔 내 눈이 쏟아져 나올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난 눈도 좋고 어머니가 물려주신 잘 빠진 다리도 마음에 든다. 물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다”라며 “하지만 굳이 안 좋은 부분을 생각하기보다는 장점을 생각하고 싶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3일 오후 남자친구인 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행사는 끌레드뽀 보떼가 주최하는 자선파티로, 여기서 나온 수익금 전액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과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