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의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의 이기광-이다인의 장난기 넘치는 풋풋한 드라마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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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개된 스틸 사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인 머리에 손을 얹거나 입을 벌려 장난을 치는 이기광의 모습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요미 표정을 선보이는 등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 힘들 만큼 기대되는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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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가 돼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 분)과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이다인 분)이 펼칠 비밀연애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중학교 동창이었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게 된다. 혜림을 늘 마음에 담고 있었던 기광은 늦은 고백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은 결국 대중의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를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은 오는 12월 19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