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디, 유닛 프로젝트 ‘블레이드 소울’로 활동

걸그룹 블레이디(Blady)가 유닛 프로젝트인 ‘블레이디 소울’로 활동할 예정이다.

블레이디 소울은 메인 보컬 예지와 래퍼 수진이가 결성한 팀으로, 오는 13일 디지털 싱글 ‘떠나가지마(do not leave)’를 발표한다.

‘떠나가지마’는 작곡가 불타는 고구마가 작사, 작곡 했으며 블레이디 수진도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클래식 기타의 선율이 잘 어우러진 한국 스타일의 R&B 곡이며, 떠나보내려 하지만 떠나보낼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소속사 측 김태안 대표는 “블레이디가 인지도는 낮지만 데뷔 4년차 그룹인 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내공을 블레이디 소울 유닛 앨범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써 주변의 우려들을 일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블레이디는 지난 2013년 10월 싱글 음반 ‘Blady‘s 2nd Time Album’ 타이틀곡 ‘B형여자’로 컴백했다. 멤버 티나와 코코는 지난해 12월 아리랑 라디오 ‘K-POPPIN’ DJ 이삭과 함께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최근 멤버 코코가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 MC로 발탁됐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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