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누구?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오태경이 ‘신의 선물’에서 새 용의자로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연쇄살인마 차봉섭이 사망했으나 사진 속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돌아오지 않아 애태우는 김수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김수현은 한지훈(김태우 분)에게 온 협박 메일을 발견했다. 이에 기동찬(조승우 분)은 10년 전 한지훈이 검사시절 맡았던 다섯 건의 살인 사건을 조사했고, 그 과정에서 샛별의 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하고 있는 장문수(오태경 분)가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됐다.

방송 말미 김수현은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장문수의 집에 잠입했고, 그 곳에서 벽을 가득 채운 샛별의 사진을 발견했다. 이어 장문수가 김수현의 잠입 사실을 알아채면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벌써 정체 드러날리 없는데”,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 오태경 표정연기 소름돋더라”,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 오태경 아역 배우일 때 귀여웠던 거 기억나는데 어제는 무섭더라”,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 오태경이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태경은 1998년 MBC 드라마 ‘육남매’의 ‘창희’ 역으로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화 ‘올드보이’, ‘알포인트’,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노영석 감독의 영화 ‘조난자들’에서 친절한 전과자 ‘학수’ 역으로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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