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 루디스카, 싱글 ‘봄날의 합창’ 발매…불독맨션 이한철 피처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싱글 ‘봄날의 합창’을 2일 발매했다.

킹스턴 루디스카는 지난 2004년 결성된 9인조 밴드로 정규 앨범 ‘스카픽션(Skafiction)’, ‘스카 블레스 유(Ska Bless You)’를 비롯해 다양한 싱글로 미니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킹스턴 루디스카는 결성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장기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루디스 오픈 하우스(Rudie’s Open House)’를 기획했다. 소속사 루디시스템 측은 “‘루디스 오픈 하우스’는 킹스턴 루디스카의 지난 10년 간의 발걸음과 앞으로의 발걸음, 즉 과거와 미래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유기체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 첫 번째로 밴드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봄날의 합창’은 이한철이 작곡하고 킹스턴 루디스카가 편곡한 곡이다.

킹스턴 루디스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엠펍(M-Pub)에서 ‘루디스 오픈 하우스 볼륨 1(Rudie’s Open House VOL. 1)’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밴드 와이낫의 멤버 전상규가 이날 콘서트의 진행을 맡으며, 킹스턴 루디스카의 보컬 슈가석율의 프로젝트 ‘슈가콤아겐’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