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방송인 김학도가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앞서 뮤지컬 관계자는 이영하가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추락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출연이 불투명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3일 김학도는 본지와 전화에서 “이영하 선생님의 부상으로 인해 뮤지컬에 단독으로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극장 공연은 여러 작품 했지만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됐다.”며 “처음인 만큼 긴장되고 떨린다. 이영하 선생님께도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뮤지컬 관계자는 이영하가 리허설 도중 무대에서 추락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출연이 불투명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난장뮤지컬 ‘샤먼아이’는 한국의 전통적 샤머니즘과 토속 신앙을 기반으로 세계 속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기획된 창작 뮤지컬.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해미 뮤지컬 컴퍼니가 제작해 경기도 문화재단과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박해미, 김학도, 이재은, 최국, 태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샤먼아이’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구리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