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 5월말로 연기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5월 3~4일 열릴 예정되었던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의 일정을 5월 31일~6월 1일로 연기한다.

그린플러그드는 세월호 침몰 사고라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 개최를 연기한다고 공문을 통해 알렸다.

그린플러그드 주최측은 “아직도 기적을 믿고 있고, 희망을 잃지 않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따뜻한 봄날을 즐기거나, 가장 행복한 봄날의 소풍을 바로 며칠 후에 기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저희들의 입장을 앞세운 생각보다 모든 마음을 모아 다 같이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믿습니다”고 전했다.


개최 장소는 서울 난지한강공원으로 변경이 없으며 출연하는 많은 아티스트들과도 상황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가 연기되는데 따라 약간의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이 변경은 피할 수 없겠으나 거의 대부분의 구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한다. 기존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금전적인 손실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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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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