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래퍼 아웃사이더가 다음 달 2일 정오에 디지털 싱글 ‘손’을 발표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아싸커뮤니케이션 측은 “‘손’은 힙합 고유의 묵직한 사운드와 국내 정상급 세션들의 연주로 완성된 곡”이라며 “이별과 상실이라는 극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를 아프게 할 수도, 또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수도 있는 감정과 행동의 매개체인 ‘손’이 가진 양면성을 은유적 표현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웃사이더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초기 작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다소 거칠고 공격적인 랩 스타일로의 회기를 선택했다”며 “세월호 참사로 국가적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송활동은 일체 하지 않고, 음원만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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