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일녀’,부모에 맞는 맞춤식 효도가 온다

[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 MBC ‘사남일녀’가 지난주 출연진이 춘천 오탄리의 한 부부를 찾아 51년만에 결혼식을 치러줘 감동을 선사했다. 아들딸들이 결혼식을 올려준 이유는 엄마아빠의 제대로 된 결혼식 사진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남일녀‘는 앞으로도 색다른 효도로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채울 예정이다. ‘딸 부잣집’ 부모님을 찾아 뵌 형제들이 이제껏 보여준 적 없었던 모습을 드러내며 각양각색의 효도방법을 전수할 예정인 것.

오는 2일 방송되는 ‘사남일녀’는 충남 장구리 딸 부잣집 우우식 아빠-나화자 엄마와의 첫 만남을 갖는 가운데, 박중훈이 맏형으로 합류하며 달라진 형제들의 색다른 효도 방법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섯 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부모를 위해 직접 사연을 신청했고, 박중훈이 장남으로 합류해 ‘사남일녀’를 이끌 예정이다. 박중훈은 “집안을 일으켜 보자”라며 ‘사남일녀’에 출연한 소감을 짧고 굵게 전했고, 이에 남매들은 첫 맏이 박중훈에 대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남매 개개인의 색다른 효도 방법이 공개될 예정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온 박중훈과 관절관리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며 관절전문가에 등극한 서장훈 등 캐릭터만큼이나 다른 효도 스타일로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형제들은 비가 내리는 중에도 불구하고 두 손을 걷어붙여 감자 심기를 거들었다. 조금만 해도 힘이 들어 딸들에게는 부탁하기 힘들었던 농사 일을 형제들이 나서서 거들자 아빠의 입가에는 절로 미소가 어렸다.

한편,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있는 부모와 4박 5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은 맏형으로 박중훈이 첫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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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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