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내귀에 도청장치의 정재훈이 피아노멤버 이효원과 2인조 연주밴드 드럼앤피아노(Drum&Piano)를 결성했다.

수록곡 ‘뉴본(newborn)’은 결성 후 첫날 하루 만에 만들어진 곡으로 클래식컬한 뉴에이지풍의 음악이다. 각자 활동 하던 음악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난 느낌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의미로 제목을 ‘뉴본’이라 정했다.
드럼앤피아노는 지난 15일 첫 번째 EP음반을 오프라인으로 발매, 16일에는 온라인 음원도 공개했다.
정재훈은 피아노에 관심이 생겨 이를 배우며 접하던 중 드럼과 피아노의 조합으로 음악을 만들어보기로 결심, 지금의 피아노멤버 이효원을 만나 밴드를 결성했다.

수록곡 ‘뉴본(newborn)’은 결성 후 첫날 하루 만에 만들어진 곡으로 클래식컬한 뉴에이지풍의 음악이다. 각자 활동 하던 음악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난 느낌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의미로 제목을 ‘뉴본’이라 정했다.
또 ‘메피스토(mephisto)’는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인트로부터 시작해 전반적으로 마이너 느낌이 강한 곡이며, ‘혼돈’은 드럼 인트로로 시작해 피아노와의 경쾌함이 묻어나는 빠른 곡이다.
이외에도 수록곡 ‘신세계 교향곡 4악장(드보르작)’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4악장을 드럼앤피아노만의 음악스타일로 편곡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한편 드럼앤피아노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홍대 롤링홀에서 리젠메이컬그룹과 콘도로시의 공동 후원으로 EP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이성수(해리빅버튼), 한경록(크라잉넛), 육중완(장미여관), 하세빈(네미시스), 김진학&김우진(스팟라이트)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