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 드래곤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최다 부문 5개 수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가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5개 부문을 거머쥐며 최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8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2014 빌보드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매진 드래곤스는 ‘최우수 듀오/그룹(Top Duo/Group)’, ‘최우수 싱글 아티스트(Top Hot 100 Artist)’, ‘최우수 록 아티스트(Top Rock Artist)’, ‘최우수 록 앨범(Top Rock Album)’, ‘최우수 스트리밍 송(Top Streaming Song)’ 부문을 휩쓸었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최근 열린 제56회 ‘2014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록 퍼포먼스(Best Rock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빈 시크(Robin Thicke)는 ‘최우수 싱글(Top Hot 100 Song)’ 등 4개 부문 수상으로 뒤를 이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로드, 이매진 드래곤스, 로빈 시크, 에미넴, 케이티 페리.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2014 그래미 어워즈’ 각광 받은 신인 아티스트 로드(Lorde)는 ‘최우수 신인(Top New Artist)’, ‘최우수 록 송(Top Rock Song)’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최고 신인임을 입증했다. 에미넴(Eminem)은 ‘최우수 랩 아티스트(Top Rap Artist)’와 ‘최우수 랩 앨범(Top Rap Album)’ 등 2개 부문, 케이티 페리(Katy Perry)는 ‘최우수 여자 가수(Top Female Artist)’ 포함 총 2개 부문을 수상했다.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순방의상만 ‘1억’…그녀의 ‘로얄 패션’
[GREEN LIVING]아스파라거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